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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박광제 작가 |
겹겹이 감춘 붉은 속살
살며시 열리면
뜨겁게 뛰는 하나의 심장
그 안에서
침묵은 깨어나고,
시간은 붉게 물든다.
#황악신문 #경당의 포토에세이
강미숙 기자 hwangaknews@naver.com
<저작권자 © 황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5.05.23 17: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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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박광제 작가 |
겹겹이 감춘 붉은 속살
살며시 열리면
뜨겁게 뛰는 하나의 심장
그 안에서
침묵은 깨어나고,
시간은 붉게 물든다.
#황악신문 #경당의 포토에세이
강미숙 기자 hwangak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