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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아래, 무덤가에 핀 한 송이 제비꽃.
죽음의 침묵 속에 피어난 생명의 속삭임이 참 고요하다.
기억도 그리움도, 봄빛 따라 다시 피어난다.
-김천시 농소면 야산 무덤가에서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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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5.04.20 21: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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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아래, 무덤가에 핀 한 송이 제비꽃.
죽음의 침묵 속에 피어난 생명의 속삭임이 참 고요하다.
기억도 그리움도, 봄빛 따라 다시 피어난다.
-김천시 농소면 야산 무덤가에서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