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사진 박광제 작가 |
인적이 뜸한 산 비탈에는
솜털이 보송보송한 깃털에 감싸인 청노루귀
꽃이 피어 있다.
꽃
너는
아름답다.
온유하다.
#황악신문 #景堂의 Photo 에세이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저작권자 © 황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5.03.24 19:56:24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
글.사진 박광제 작가 |
인적이 뜸한 산 비탈에는
솜털이 보송보송한 깃털에 감싸인 청노루귀
꽃이 피어 있다.
꽃
너는
아름답다.
온유하다.
#황악신문 #景堂의 Photo 에세이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