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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황악신문] 김천시 남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덕수, 나계월)는 21일 회원 30여명과 지역 버스 승강장 40개소 환경정비를 했다.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환경정비는 봄맞이 관내 버스 승강장 물청소를 통해 쌓인 먼지를 청소하고, 승강장에 부착된 불법 홍보물 제거,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 등 해피투게더 운동의 청결 활동을 적극 실천했다.
이광수 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쾌적한 승강장을 만들어 준 새마을협의회 지도자, 부녀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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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재 취재국장 apata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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