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읍은 지난 14일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신도근 농악단장과 농악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악단 총회를 개최했다.
신도근 농악단장은 가을에 있을 “빗내농악 페스티벌 대상팀 시연”에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를 다졌고, 또한 김천시 역점운동인 Happy together 운동에도 아포농악단이 앞장서 아포읍의 위상을 더 높였으면 좋겠다고 열의를 보였다.
이정하 아포읍장은 “ 앞으로 있을 설명절 합동세배 및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시작으로 읍민화합과 신명나는 아포읍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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