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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연봉천 하천골재 불법 채취 논란 확산...공사현장 관리 부실 지적(1보)

기사승인 2024.04.25  16: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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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황악신문] 김천시 연봉천 하천 정비 공사와 관련하여, 지역 업자가 시와의 계약을 초과하여 골재를 불법적으로 채취하여 판매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지역 환경감시단체 관계자가 개입하여 B조경과 계약을 체결하도록 하였으며, 실제 공사 진행 중 무단으로 채취한 모래를 판매하여 수익은 단체 회장과 관계자들이 나누었다고 주장한다.

A씨는 B조경이 2022년 11월, 김천시와 하천골재 채취 계약을 체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약된 양보다 4배 많은 양을 채취하여 인근 콘크리트 블록 제조공장에 판매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주장이 사실이라면, 김천시가 계약 수량과 실제 채취량 감독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김천시 안전재난과장은 "설계 후 계약 부서에서 업체 선정을 담당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알지 못한다"며, 추가적으로 "무단 반출된 분량은 수사기관에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김천시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사건의 심각성을 감안할 때 수사기관의 추가 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은 계약상 채취량과 실제 채취량의 불일치뿐만 아니라 골재 판매 수익의 부정 분배 등 다양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어, 김천시의 하천 골재 관리와 관련한 전반적인 점검이 요구된다.

#황악신문 #김천시

김승재 취재국장 apata77@hanmail.net

<저작권자 © 황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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