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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상사, 감문면 관내 소외계층 라면 100박스 전달

기사승인 2019.12.23  1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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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상사(대표 김정기)는 지난 20일,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따뜻한 감문면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150만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면사무소에 전달했다.

평소 진성상사는 저소득 학생 장학금 기부, 물품 기탁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이지 않는 선행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기부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적인 감문면 관내 기업체이다.

김정기 진성상사 대표는 “소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작은 정성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더불어 사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는데 힘쓰겠다.” 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라면 100박스는 감문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윤수 감문면장은 “자발적인 나눔을 통해 소외 계층이 없는 감문, 면민 모두가 행복한 「Happy together, 감문」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천황악신문 #감문면

 

김천황악신문 webmaster@hwangaknews.com

<저작권자 © 황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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