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 김ㅈㄱ 2021-05-16 14:47:06

    부용 영관대사로 부터 서산대사와 부휴 선수로선맥이 이어지고
    부휴선수에서 벽암각성으로 벽암각성에서 모운진언(慕雲震言.1622-1703)으로 선맥이 이어집니다.
    이 분들의 후손들이 청암사의 회암선사로 추정되며, 김천 쌍계사 계곡과 조선후기 화엄불교는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듯 합니다.
    참고로 1740년 무렵 김천 직지사가 중창하는 배경에도 회암선사의 역활이 있었던 듯한데, 김천 성보박물관의 자료들이 디지털화 되지 않아 찾기가 힘듭니다.

    참고로 김천의 역사자료에 관심이 있으시면 다음 카페 김천선비문화연구회 를 방문해 주십시요삭제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