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황악신문] 경북 김천 출신 유명 서예가 栗山 리홍재 선생이 黃嶽新聞 창간 5주념 기념 휘호로 '正心'을 보내왔다.
율산은 《正心》의 正자가 숫자 5를 의미하기도 하니 황악신문 창간 5주년을 축하하며 ,《바른 마음》으로 세상을 觀하라!는 의미라고 풀이했다.
율산 리홍재 선생은 경북 김천시 감문면 구야 출신으로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매일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회 초대회장과 운영위원,심사위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대구봉산서화회 회장과 중구미술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그가 창안한 큰 붓으로 글씨를 휘갈기는 타묵(打墨)퍼포먼스는 널리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축하 붓글씨 퍼포먼스로 더욱 유명해졌다.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서예가로 자리매김한 붓글씨 名人이자 作家다.
#황악신문 #창간5주년 #율산 리홍재 #축하 휘호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저작권자 © 황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