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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송영길, 탄핵 운운 말고 품행제로 후보나 교체하라"

기사승인 2021.10.23  10: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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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홍준표 의원이 지난 2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MBC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황악신문]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구을)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품행제로 민주당 후보를 교체하는 작업이나 하라"고 몰아붙였다.

홍 의원은 22일 사회관계서비스망인 페이스북에 "송 대표가 윤석열 고발 사주 사건으로 탄핵 운운하는 것은 한편으로는 이재명 후보를 돕는 발언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손쉬운 이재명·윤석열의 대립 구도를 만들어 차기 대선을 범죄 혐의자끼리 붙이려는 고도의 책략"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앞서 21일 송 대표는 "(고발 사주 의혹이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되기도 어렵겠지만 돼도 탄핵 사유"라고 말한 바 있다.

홍 의원은 송 대표의 이 발언을 언급하며 "대선 패배 후 고발 사주 사건을 빌미로 국회를 장악한 그 힘으로 탄핵을 획책해 식물 정권으로 만들 수 있다는 협박으로 보이기도 한다"며 "마치 대선 본선에 북의 김정은이가 개입하는 모양새를 닮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런 정치공작은 그만하라"며 "우리 당 당원들과 국민들은 그런 야비한 책략에 넘어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비리와 여배우 스캔들, 형수 쌍욕에 휩싸인 품행제로 민주당 후보를 교체하는 작업이나 하라. 그런 품행제로 후보로는 대선을 못 치를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여당에 대한 공격과 함께 당내 최대 경쟁자인 윤 전 총장에 대한 공세도 늦추지 않았다.

뒤이어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 "대장동 비리를 두고 이재명·윤석열 후보가 서로 감옥가라는 논쟁을 계속하고 있다. 대선을 치르자는 건지, 서로 비리 연루자라고 같이 죽자는 건지 역사상 가장 추악한 대선 후보들끼리 논쟁하고 있다"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 전 총장을 싸잡아 비판했다.

#황악신문 #홍준표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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