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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창단 첫경기 승점 1점 챙겨

기사승인 2021.03.02  07: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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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지난 27일  창단 첫 경기인 안산 그리너스 전에서 승점 1점을 챙겼다.사진은 김천상무 단체사진/김천=김서업 기자

[황악신문ㅣ김천=김서업 기자]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창단 첫 경기 안산 그리너스 전에서 1대 1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챙겼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지난 27일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R 안산그리너스와 경기에서 1대 1로 무승부를 거뒀다.

김천의 2021 시즌 개막전을 기념해 구단주 김충섭 김천시장, 곽합 국군체육부대장, 임승재 제2경기대장이 안산 와스타디움을 찾아 경기를 지켜봤다.

김천상무는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문선민-오세훈-이근호가 1선을 맡았고 이동수-정원진-문창진이 미드필드 진을 책임졌다. 포백라인은 심상민-우주성-고명석-안태현이 꾸렸고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한편, 승점 1점을 챙긴 김천은 6일(토) 오후 4시 잠실종합운동장 레울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2R 원정 경기를 치른다.

#황악신문 #김천상무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저작권자 © 황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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