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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드기지 공사차량 진입 저지 주민 강제 해산

기사승인 2021.02.26  07: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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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서 공사차량 출입을 저지하던 소서리 한 주민들이 경찰과 충돌해 실신했다

[황악신문ㅣ성주=김서업 기자]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기지에서 25일 경찰이 농성중이던 소성리 주민들을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1명이 실신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쯤 사드기지 공사 장비 등의 반입을 저지하기 위해 마을회관 앞에서 농성중이던 소성리 주민들과 반전단체 관계자들의 해산작전에 돌입했다.

국방부는 이날 사드기지에 공사장비와 자재를 추가로 반입하기 위해 경찰에 지원을 요청했고 경찰은 500여명의 병력을 동원해 주민 등을 에워싸고 차량 진입로를 확보하고 있었다.

해산작전에 대비해 쇠파이프로 만든 격자에 몸을 넣고 저항하던 주민들은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됐으며 이 과정에서 주민 1명이 실신하기도 했다.

주민들은 이날 오전 사드기지로 들어가는 입구인 진밭교로 이동하려다 경찰 제지에 막혀 마을회관앞에서 농성을 벌였다.

국방부는 이날 공사 장비와 자재 등을 실은 차량 40여대를 사드기지에 반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지난 1월 22일에도 공사를 위해 트럭 등 30여대를 사드 기지에 들여보낸 바 있다.

#황악신문 #사드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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