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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예천 산불로 축구장 357개 면적 소실

기사승인 2021.02.22  08: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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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경북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번지고 있다.

 [황악신문ㅣ안동=김서업 기자] 경북 안동시와 예천에서 난 산불로 축구장 357개 면적의 방대한 산림이 불에 탔다.

22일 경북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안동 임동면 망천리 산불로 산림 200만200㏊, 예천 감천면 산불로 55㏊ 등 모두 255㏊가 소실됐다. 축구장 357개 규모에 달한다.

진화작업은 안동에서 이날 오전 5시 50분쯤, 예천은 오전 7시부터 각각 재개됐다.

안동에서 소방헬기 30대와 산림청, 경북도와 안동시 공무원 등 1150여 명이 투입됐다.

예천에서는 헬기 16대와 공무원 350명, 군인 등 550여명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안동에서는 전날 오후 3시 20분쯤 임동면 망천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7시간째 꺼지지 않고 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과 안동시 등은 소방헬기 14대와 소방차 20대, 특수진화대원 19명, 공무원, 소방관 등 80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한때 인근 경북소방학교와 임동중학교에도 번졌으나 큰 피해는 없었으며, 인근에 있는 중평리와 수곡리 주민 300가구 450여명은 수곡리와 고천리에 있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으로 대피해 있다.

같은 날 오후 4시 12분쯤 예천군 감천면 증거리 야산에서도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19대와 헬기 3대를 투입하고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다행히 안동과 예천의 화재 현장에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황악신문 #안동산불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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