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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집단감염 BTJ열방센터 법인설립허가 취소 요청

기사승인 2021.02.16  08: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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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J열방센터 홈페이지 캡처.

 [황악신문ㅣ상주=김서업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집단감염과 진단검사 거부, 집합 금지명령 위반 등으로 물의를 빚은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의 법인설립허가 여부가 곧 결정된다.

상주시는 15일 경북도에 BTJ열방센터의 법인설립허가 취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BTJ열방센터는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해 10월9일 연휴 기간 중 2500여명이 참석한 대규모 숙식 행사를 연데 이어 11월27~28일 또 행사를 개최해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등에 협조하지 않았다.

12월에는 집합금지 안내문을 훼손하는 등 방역업무를 방해해 상주시로부터 3차례 고발되기도 했다.

앞서 상주시는 지난달 3일 열방센터에 대해 집합금지와 방문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고, 같은달 7일 시설을 폐쇄했다.

그러자 열방센터 측은 지난달 12일 대구지법에 시설폐쇄와 집합금지 행정명령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경북도 관계자는 "민법 38조에 법인이 목적 이외의 사업 또는 설립허가의 조건에 위반하거나 기타 공익을 해하는 행위를 하면 허가를 취소할 수 있게 돼 있다"며 "상주시에서 공문과 행정조치 등 자세한 사항을 넘겨받아 법인허가 취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악신문 #상주열방센터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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