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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때문에 코로나 백신접종센터 차질…경북 10개 市 비상

기사승인 2021.02.15  13: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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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마련된 대구 1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 업무를 담당하는 의료진이 대기하고 있다.

[황악신문ㅣ구미=김승재 기자] 이르면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예정된 가운데 전국체전으로 실내체육관을 사용할 수 없게 된 경북도내 10개 시가 예방접종센터 장소 구하기에 비상이 걸렸다.

구미시 등 경북도내 10개 시는 당초 실내체육관을 예방접종센터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10월 열리는 전국체전이 분산 개최되면서 "실내체육관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경북도의 방침에 따라 예방접종센터를 다른 곳에 구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방접종센터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인근에 병원이 있어야 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대형 주차장, 백신을 냉동 보관할 수 있는 초저온 냉동고, 콜드체인 운송 등의 엄격한 조건을 갖춰야 한다.

앞서 구미시는 지난 1월 25일 박정희체육관을 예방접종센터로 지정했다가 '사용불가' 통보를 받고 구미시설공단 체육관을 예방접종센터로 운영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김천시도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을 사용하기로 했지만, 김천시청 뒷편에 짓고 있는 주차장 건물 1층을 사용하거나 김천시 종합운동장에 간이시설을 만들어 접종을 하는 방안 등을 고려하고 있다.

이들 10개 시의 예방접종센터는 다음주 경북도 실사단의 점검을 받아 최종 결정된다

질병관리청은 고령, 집단시설 거주, 만성질환, 의료 등 사회필수서비스 인력 등을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자로 선정했다.

#황악신문 #코로나 접종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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