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간 3만 명의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김천시는 18일 혁신도시에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개청식을 가졌다/김천시 제공 |
이번 개청식에는 김천시장, 국토부 2차관, 지역 국회의원, 김천시의회 의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추후 교육을 받기 위한 검사소 종사자, 관련 공무원 등 연간 약 3만 명의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판매, 수리, 교육,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이 한 공간에 집적할 수 있는 복합단지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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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재 취재국장 apata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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