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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중앙선을 넘는 차량의 모습/2020.9.24
아포읍 봉산3길과 낚시터를 연결하는 다리건설 공사현장의 임시 우회로 경사가 너무 급해 차량을 운전하는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황악신문 #시민제보
김승재 취재국장 apata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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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보> 아포읍 봉산3길 새터마을 앞 다리건설 현장 ...우회로 급경사 사고 위험
기사승인 2020.09.24 10: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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