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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전역에 산사태 경보 발령…평균 114.7mm 내려

기사승인 2020.08.08  14: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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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내린 집중호우로 경북 김천시 교동가도교(경부선 철교 하부)와 평화가도교 (경북선 철교 하부), 직지교 등의 교통이 전면 통제된 가운데 교동가도교를 지나던 차량이 침수됐다.

 대구·경북지역에 집중호우가 계속된 가운데 7일 오후 5시 경북 김천시 전역에 산사태 경보가 발령됐다.

김천시는 이날 오전 8시 산사태 주의로를 발령했다가 오후 5시 경보로 강화했다.

산사태 주의보는 토양의 함수율이 80%일때 발령되며 경보는 함수율이 100% 일때 내려진다.

이날 오전 내린비로 경부선 철교 밑 교동가도교와 경북선 철교 밑 평화가도교, 직지교 등의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가 오후 1시에 교동·평화가도교는 해제됐으며 오후 5시 현재 직지교, 한신아파트 앞 지하차도, 교동 지하차도 등은 계속 통제되고 있다.

김천시에는 오후 5시 기준 대항면 163.5mm, 봉산면 133.5mm, 농소면 122.5mm 등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대부분의 읍면에 100mm이상의 비가 내려 평균 114.7mm의 일일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다.

김천시는 이날 오후 "김천시 전역에 산사태 경보 발령됐으니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출입을 금지하고 산림 인접 거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라"고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김천시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산사태 관련 민원 접수가 몇건 있었으나 현장 확인 결과 산사태가 난 것은 없었다" 며 "그래도 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 산사태를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천황악신문 #김천시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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