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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에 새로 부임한 훈남 동장님을 만나보세요!!

기사승인 2020.01.14  16: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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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꼼하고 신속한 민원처리와 친절함까지 겸비한 김충섭 시장의 복심”

지난 1월2일자 김천시 인사에 눈에 띄는 젊은 동장이  한 사람 있다.
지난  1년 6개월 동안 김충섭 김천시장을  곁에서 보좌하다 김천에서 가장 젊고, Hot한 율곡동에 부임한 이우문 동장이다. 5급 사무관 중에서 나이가 가장 젊고 부지런하며 상대방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소탈함과 소통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장을 보좌하며 마음을 잘 읽어 시장의 복심으로 불린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부임하자 말자 혁신도시에 내려온 공공기관을 예고 없이 방문해 부임인사와 업무협조를 구하고, 각계 각층의 사람들을 찾아서 만나고, 동네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뛰며  점검하는 현장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며칠 전 율곡테니스협회의 한 회원은 이우문 동장의 업무처리에 대한 신속함과 꼼꼼함에 매우 놀랐다. 부임하자 말자 업무파악에 바쁜 와중에서도 업무시간이 한참 지난 평일 저녁7시에 테니스협회 임원들과의 미팅에 흔쾌히 응하고 하루도 지나지 않아, 테니스협회회 회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본청에 보고할 자료를 세심하게 준비한 것을 보고 역시 시장을 분신처럼 보좌한 이력에 걸 맞는  신속한  민원 처리에 혀를 내둘렀다.

주민의 칭찬을 듣고 기자가 방문한 동장실에서도 한사코 사진 찍기를 거부하고, 동장실의 문을 활짝 열어 놓은 채 수시로 직원들과 주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편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율곡동의 민관 협력은  걱정없어 보였다.

한 맘카페 회원은 “젊고  잘생긴 동장님이 오셔서 너무 좋다. 앞으로 부담 없이 자주 만나 동네의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소통하며 친하게 지내고 싶다.”며 호감을 나타냈다.

#김천황악신문 #율곡동장

김천황악신문 webmaster@hwangaknews.com

<저작권자 © 황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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