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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와 정치권 ,2021년 경북도민체전 유치 총력전

기사승인 2019.05.22  16: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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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개최되는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22일 경북도민체전 현장실사단이 김천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김천시가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치’를 신청하면서 이루어진 것으로 경북체육회는 김천시와 예천군, 울진군의 이번 현장실사를 거쳐 7월경 도체육회 이사회를 통해 개최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경북도민체전 현장실사단(위원장 김점두) 등 위원 9명은 이날 시청 회의실에서 도민체전 유치계획을 통해 김천시 개최의 당위성 및 숙박, 교통 등 준비상황의 설명을 들은뒤, 종합스포츠타운 등 경기장시설을 둘러보고 개최 가능여부를 점검했다.

실사단 관계자는 도민체전 유치 계획과 종합스포츠타운 내 주요 경기장시설을 둘러보고는 “스포츠 중심도시답게 많은 준비를 해온 것 같다” 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충섭 시장은, “매년 60개 이상의 국제 및 전국단위 대회를 개최하면서 쌓은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로 2021년 경북도민체전을 역대 어느 대회보다 가장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 며  도민체전 김천 유치를 강력히 희망했다.

이날 실사단 방문에는 송언석 국회의원과 김세운 시의회의장 등  김천의 정치권 인사들도 참석해 도민체전 유치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김천황악신문 #김천시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치

 

김천황악신문 webmaster@hwangaknews.com

<저작권자 © 황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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