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의 검객들 김천에 모인다.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김천실내체육관에서『제31회 한국중고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를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펜싱을 이끌어갈 검객들이 대거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펜싱연맹에서 주최‧주관하고 선수단 및 임원·심판 등 총 1,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경기종목은 남녀 플뢰레, 에페, 사브르로 나뉘며, 경기방식은 예선 뿔(풀)리그 및 본선 엘리미나시옹 디렉트로 치뤄진다.
김충섭 시장은 “이번 대회가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시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완벽한 대회준비로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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