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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이민청 유치 위한 전략 마련 박차

기사승인 2024.07.10  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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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황악신문]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9일 2층 회의실에서 출입국·이민관리청(이하 이민청) 김천시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는 시장, 부시장, 각 국·소장들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참석했으며,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최철영 교수가 연구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시는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혁신도시라는 훌륭한 입지를 갖추고 있어 이민청 유치에 최적이다. 지방소멸 위기의 대처 방안으로 이민청 유치가 화두로 떠오른 만큼 빈틈없는 전략 수립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나영민 의장은 “교통 기반이 우수한 김천시의 강점을 활용하여 이민청 유치를 위한 시의 노력에 맞춰 의회도 결의안 채택 및 조례 제정, 주민 홍보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민청 신설은 최근 법무부가 발표한 「제4차 외국인 정책 기본 계획」의 핵심 내용이며, 김천시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이민청 유치 TF팀을 구성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천시는 편리한 교통 접근성 및 법무부 산하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소재해 행정의 일관성 유지가 유리한 점 등이 이민청 유치의 절대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는 김천시의 이민청 유치 전략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황악신문 #김천시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저작권자 © 황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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