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김천시립도서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문화생활 지원

기사승인 2024.07.08  19:06:25

공유
default_news_ad2

[김천=황악신문]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시립도서관이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의 여가와 취미·학습을 지원하는 복합문화센터이자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는 일상 속 작은 습관들을 통해 삶을 바꾸는 계기를 만들고 새로운 지역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시민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다양한 주제 분야의 행사를 꾸준히 운영하며, 지난해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書로서로 통하는 어울마당' 북페스티벌을 개최, 2,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겨울방학 시즌 'hot한 도서관, 문화예술 체험 방학특강'을 운영했으며, '독서마라톤대회'도 2월부터 진행 중이다.

'북스타트(Bookstart) 운동'은 김천에 주소를 둔 2022년생 유아에게 그림책과 독서용품을 선물했으며, '주제별 소장도서 전시회'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사서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는 지역아동기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친근한 도서관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과 맞춤형 교육·취미 강좌도 진행된다. 대중문학 작가 초청강연회와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지적 동력을 활성화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도란도란 사랑방 은빛도서관'은 실버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맘(MOM)편한 도서택배 서비스'와 '책나래' 서비스, 태교·육아 힐링강좌, 부모교육 강좌 등도 운영 중이다. 청소년을 위한 '토닥토닥 성장캠프', '우리 동네 진로 탐험', '시끌벅적 어린이 인문학 놀이터', '어린이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중장년층을 위한 '아름다운 신중년 컬리지'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인문심화 강좌와 체험을 제공하며, '도서관 창작 공작소'는 창작활동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이다. 하반기에는 '도서관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립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의 독서량과 도서관 이용률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으로, 책과 사람이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황악신문 #김천시립도서관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저작권자 © 황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