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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쌍계사 대웅전 내부 사진 발견

기사승인 2024.07.05  18: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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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수한 1934년 김천 쌍계사 대웅전 내부 사진/황악신문

[김천=황악신문] 김서업 기자=김천시에서 애타게 찾던 쌍계사지 대웅전 사진이 마침내 발견됐다. 이번 발견은 쌍계사 복원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지역 사회와 불교계에 큰 희소식을 안겨주고 있다.

논산시 불명산의 쌍계사, 하동군 지리산의 쌍계사와 함께 해동삼쌍 혹은 청구삼쌍이라 불리며 유명했던 증산면 쌍계사 대웅전은 6.25 전쟁 중 소실되었다. 김천의 쌍계사는 1951년 7월 14일 전란의 와중에 불타 사라지고, 현재 소나무 세 그루와 범종, 쌍계사지(雙溪寺誌), 모운진언부도탑, 대웅전 터만이 전해지고 있었다.

최근 국내 유일 불교문화유산 전문 연구기관인 불교문화재연구소를 통해 구한 사진에는 경상북도 김천군 증산면 청암사 쌍계사 소화 9년(1934년 5월 24일)이라는 날짜와 찍은 사람의 도장이 명확히 기재되어 있어 당시 쌍계사 사진이 확실해  보인다. 

최근 입수한 1934년 김천 쌍계사 대웅전 사진/황악신문

이번 사진은 지역의 문화재에 관심을 가진 한 공무원의 노력과 행운의 결과다. 이영구 현 김천시 관광정책팀장이 지난 6월 증산면 근무시 입수했다.

최근 입수한 1934년 김천 쌍계사 대웅전 사진/황악신문

이번 쌍계사 대웅전 사진 입수로 김천의 대표적 불교 문화재 유적인 쌍계사 발굴 및 복원의 단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황악신문 #쌍계사 

강미숙 기자 apata77@hanmail.net

<저작권자 © 황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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