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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증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문화유산 전도사 양성과정 성황리에 마쳐

기사승인 2024.06.27  1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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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황악신문] 김천시 증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주억)가 주관하는 '2024 내 고장 문화유산 알리미 양성 과정'이 국립김천치유의숲에서 지난 26일 성공적으로 수료식을 가졌다.

이 과정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널리 전파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개월 동안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40명의 지역 주민과 시민들에게 인문학 강좌, 스토리텔링 해설 기법, 해설 사례 등을 교육했다.

수료식은 국립김천치유의숲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이후 수도암에서 문화유산 해설 시연회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과정을 수강한 수강생들 중 희망자들이 참여하여 그동안 배운 해설 기술을 실제로 선보였다. 이러한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실제 해설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시켰다.

이번 프로그램은 증산면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증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 과정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증산면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전달하고, 나아가 지식의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대하는 데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악신문 #김천시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저작권자 © 황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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