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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大, “새로운 경영진과 비상할 것”…200억 투자, 고용 승계, 우수 신입생 모집

기사승인 2024.06.22  18: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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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전경/황악신문

[김천=황악신문]김천대학교는 최근 법인 임원진이 전면 교체되었으며, 새로운 경영진은 김천대학교를 되살리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김천대는 2016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E등급을 받아 폐교 위기에 처했으며, 그 여파로 신입생 모집의 어려움과 재정지원 제한으로 재정 위기에 직면했다.

당시 대학은 재정 부족으로 교직원 급여조차 해결할 수 없어 아파트 기숙사와 대학 소유 토지를 매각하는 등 자본이 잠식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폐교 논의가 심각하게 다루어졌으나,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 박옥수 목사의 제안을 받아들인 강성애 전 이사장이 현재의 경영진을 구성하게 되었다.

신임 경영진은 재정지원 계획을 교직원들에게 직접 발표할 예정이며, 첫 번째 협의 사항은 기독교 설립이념의 계승이다. 대학 재정지원 계획은 최대 200억 원 규모로, 구성원들의 고용 승계, 급여 삭감의 조기 중지, 국내외 신입생 모집 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재정지원과 함께 대학 분위기 개선, 자신감 부여, 해외 유학생 유치를 통해 대학 재정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옥수 목사가 설립한 중고등학교를 통해 우수 인재를 유치하여 대학의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체를 통한 대학 발전기금 유치, 산학협력단을 통한 사업 발굴 등 추가적인 계획도 수립했다. 새로운 경영진의 출범이 김천대학교와 김천시에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일부 지역 교계의 반발에 대해 시민들은 “그동안 학교 회생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 말만 많다”며 “200억이 아니라 2억원이라도 투자했다면 그 진정성에 대해 생각해볼 것”이라는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황악신문 #김천대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저작권자 © 황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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