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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반기 4급 이상 정기인사 시행

기사승인 2024.06.22  17: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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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황악신문

[안동=황악신문] 경상북도는 6월 21일 4급 이상 승진 및 실국장과 부단체장에 대한 전보 인사를 발표하고 7월 1일자로 시행한다.

이번 인사에서는 3급 승진 9명(직무대리 2명), 4급 승진 21명(직무대리 4명), 실국장 및 부단체장 16명에 대한 전보가 단행됐다.

3급 실국장급에서는 퇴직 6명과 산림자원국 신설로 인해 승진 7명, 직무대리 2명이 발생했다. 승진자와 기존 국장급 중 저출생 극복, 대구경북행정통합,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능력 있는 간부들이 배치됐다. 저출생극복본부가 공식 기구로 전환되면서 안성렬 미래전략기획단장이 본부장 직무대리를 맡고, 정성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유임됐다. 환경직 박기완 맑은물정책과장은 기후환경국장 직무대리를 맡는다.

부단체장 인사에서는 경북 22개 시․군 중 12개 시군이 바뀌며, 시군 실정에 부합하고 주요 부서를 경험한 역량 있는 자들이 추천되어 전보 발령됐다. 특히 윤희란 예산담당관이 경산부시장, 이정아 식품의약과장이 의성부군수로 보임되어 주목받고 있다. 여성 3급 부단체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희란 담당관은 자치, 복지, 인사, 일자리경제, 예산 업무를 두루 거친 경상북도의 일꾼이며, 이정아 과장은 축산기술연구소장, 축산과장 등 부서장 경험이 풍부하다.

4급 승진은 행정직 11명(승진 8명, 직무대리 3명), 기술직 10명(승진 9명, 직무대리 1명)으로 총 21명이 승진했다. 홍인기 정책기획팀장은 직무대리로 발령되어 민간투자활성화 분야를 맡는다. 또한,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조성, 농업 대전환, 안전재난 등 기술직을 고르게 등용하여 행정직과의 균형을 맞췄다.

경북도는 이번 4급 이상 간부급 인사에 이어 5급 이하는 7월 1일자로 시행되는 조직개편을 반영하여 7월 중순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인사는 원칙과 인재의 적재적소 배치가 중요하다"며 "수소경제, 농업과 산림 대전환 등 도정의 현안들을 각자 맡은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황악신문 #경상북도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저작권자 © 황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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