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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하 김천시의원, 빈집 정비 지원 조례로 지역 발전 견인

기사승인 2024.06.22  17: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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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하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황악신문

[김천=황악신문] 김천시의회 박대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김천시 빈집 정비 지원 조례」가 지난 21일 제24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되며 김천시 도시 재생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박대하 의원은 “지난 2018년 소규모주택정비법이 시행되었으나, 지역마다 빈집의 분포와 상태, 활용 방안에 차이가 있어 모든 지역에 동일하게 법률을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조례는 빈집 정비 지원 대상, 시장의 빈집 정비 지원계획 수립, 빈집 정비 후 지역 자원 활용 방안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조례 통과로 김천시는 빈집의 현황과 상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지원정책과 철거 후 활용 방안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박대하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이 경각심을 가지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정책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대하 의원의 이번 조례 제정은 김천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황악신문 #박대하 김천시의원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저작권자 © 황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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