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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상 의원,김천시 MOU 실패... "참담하고 부끄러워"

기사승인 2024.05.22  12: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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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상 시의원이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하고 있다/황악신문

[김천=황악신문] 이복상 김천시의회 의원은 지난 20일 김천시의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김천시의 MOU 실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2018년 경희대 암 특화병원과 노인 건강병원 설립으로 1천8백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110개의 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이 들어설 것이라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나 무산된 것에 대해 시가 책임지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이 의원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투자유치과에서 체결한 MOU 57건, 1조7천억여원의 투자금액과 5931명의 고용을 약속했으나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한 업체는 2020년 5억원의 투자금과 15명의 고용을 약속하고 반대급부로 산업단지 부동산 재산세를 경감받았으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개 사업에 2억7천여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았지만 2023년 7월 돌연 투자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더 심각한 사안으로는 다른 업체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7개 사업에 11억5천만원을 지원받고 2021년 6월에 100억원 투자와 30명의 고용을 약속했으나 6개월 만에 MOU를 파기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업체는 2021년 4천만원, 2023년 1천6백만원의 지원금을 수령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9개 사업에 총 12억원이 넘는 금액을 지원받고 약속을 지키지 않은 기업에 말 한마디 못하는 김천시의 모습을 바라보며 참담하고 부끄러운 심정이라고 말했다.

#황악신문 #이복상 김천시의원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저작권자 © 황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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