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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청 도의원(좌측)/황악신문 |
[김천=황악신문] 김천소방서는 10일 회의실에서 제 61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우청,최병근 도의원,이승우 ,나영민,우지연 시의원,소방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천소방서는 소방공무원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기여한 민간인에 대한 표창도 수여했다.
특히 지난달 25일 식당에서 의식 저하로 쓰러진 70대 여성을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명을 구한 이우청 도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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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황악신문 |
이우청 경북도의원은 “평상시에 안전에 관한 의식 고취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악신문 #이우청 도의원
강미숙 기자 apata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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