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우린 작가가 이번 전시회 대표작 '모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황악신문 |
[김천=황악신문] 중견 서양화가 나우린 작가의 열 세 번째 특별 개인전이 부항댐 삼산이수갤러리에서 1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딸의 둘째 임신 소식에서 영감을 얻은 ‘모녀’등 30여 작품이 전시중이다.
![]() |
나우린 작가는 2020 국회초청전 국회시의장상,2019 미국뉴욕아트페어 해외평론가상,상하이국제미술전(금상),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4회,북경 광복 62주년 남북화가 100인 초대전,동경국제 미술제(국회의원상),조지아공확국 국립미술관 초대전 등 국내외에 걸쳐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악신문 #나우린 작가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저작권자 © 황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