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 강아지가 피고,계곡의 얼음은 녹아 졸졸 흐른다/사진 박광제 작가 제공 |
立春이 지나고 봄이 가까이 손짓하고 있다.
[사진은 황악신문 지면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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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02.06 12: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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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春이 지나고 봄이 가까이 손짓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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