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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2022 제3차 이사회 및 제2차 임시총회 개최

기사승인 2022.12.08  16: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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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상무 구단주가 임시총회를 주재하고 있다/황악시니문

[김천=황악신문]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022년도 제3차 이사회, 제2차 임시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8일 오전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김천시민프로축구단 2022년도 제3차 이사회’, 오후 2시 ‘김천시민프로축구단 2022년도 제2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사회 및 임시총회에는 구단주, 대표이사 외 이사, 감사, 대의원 등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사회 및 총회는 사무국 운영, 마케팅 사업 운영, 선수 운영 등 2022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결과 보고로 시작됐다. 이어 이사회 및 총회 변경사항을 끝으로 보고를 마쳤다. 이어 2022년도 제2차 추경예산(안),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상정 및 심의를 끝으로 이사회 및 총회를 마쳤다.

김충섭 구단주는 “상무의 연고지 이전 후 두 시즌이 지났다. 구단에 대한 임원 및 대의원들의 변함없는 애정에 감사하다. 창단 첫 해 우승을 거머쥔 것처럼 2023 시즌 K리그2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배낙호 상무 대표이사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황악신문

배낙호 대표이사는 “참석해주신 임원 및 대의원 분들께 감사하다. 올해 강등이라는 아픔을 겪었지만 내년 K리그2에서는 반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악신문 #상무

 

김승재 취재국장 apata77@hanmail.net

<저작권자 © 황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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