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율산 리홍재 |
황악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경하드립니다.
황악산은 우리나라의 중심에 위치한 명산으로 산 좋고 물 좋은 삼산이수의 고장에 터를 잡아 김천의 주산으로 우뚝함을 자랑한다. 이 곳 金泉에 黃岳新聞이 言路의 꽃을 피운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듯 사람은 사람이어야 하고, 인륜과 도덕을 바르게 세우는 언론이 곧, 사람의 인성을 깨우는 본분 책무인 것이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의 맥을 이어 온 자유로운 대한민국의 영광을 위하여, 옳고 바른 원칙과 정의로 正論을 펼쳐 세상에 귀감이 되는 황악신문, 문화강국 예술천국으로 행복한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서서 계몽 선도하고 존경과 신뢰를 받는 언론, 지혜의 빛으로 세상을 밝히는 中心언론, 自我作古 經世濟民 바로 <黃岳新聞>이기를•••••
한국예술문화명인 리홍재 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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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재 취재국장 apata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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