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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악신문에 바란다>

기사승인 2022.12.04  15: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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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황악신문

                              조은숙(자영업)

“참신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지역의 소외된 곳까지 알차게 전달해 주길”

황악신문의 지면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황악신문은 6년 전 인터넷 신문으로 창간 후 한결같은 마음으로 김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성실한 취재와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기사와 논평으로 신뢰받는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한 결과물이 이번 지면 황악신문의 탄생이라 생각합니다.

지역에 대한 황악신문의 남다른 애정은 김천시민과 경북 도민들의 삶을 제대로 담아내고 기록하는 소중한 역사적 산물로 남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참신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지역의 소외된 곳까지 알차게 전달하도록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황악신문 지면 창간을 축하드리며,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믿음을 주는 언론으로 김천을 넘어 경북의 대표 언론으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황악신문 #황악신문에 바란다

[이 기사는 황악신문 지면 창간호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강미숙 기자 apata77@hanmail.net

<저작권자 © 황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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