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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사 [政.官界 2편]....강명구 대통령 비서실 선임행정관(2급)

기사승인 2022.11.25  15: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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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대통령 비서실 선임행정관(2급)/황악신문

[김천=황악신문] 김천 출신 인물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특히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정.관계 약진이 확연하다.

삼산이수(三山二水)의 정기를 받은 김천의 인재들이 자신의 영역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하고 발전해 가고 있다.

본지는 용산 대통령실에 고위직으로 근무중인 여러명의 지역출신 인재들을 확인했다.

현 정부 들어 중앙부처 고위직 공무원에 지역 출신들이 승진 임명됐다.

강명구 선임행정관은 77년생으로 성의고(42회),맨체스터대 대학원(정치학 박사)을 졸업했다.

지난 2002년 제 16대 대통령선거 한나라당 선대위 대학생위원회 부단장과 2017년 국회 정무위 위원장 보좌관, 2019년 자유한국당 영등포갑 당원협의회 위원장,2020년 미래통합당 서울시당 청년위원장,2022년 대통령직 인수위 당선인 비서실 일정총괄팀장을 거쳐 현재 대통령 비서실 선임행정관(2급)으로 근무중이다.

그는 비운동권 학생회장 출신으로 지난 2020년 영등포갑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국당 소속으로 민주당 3선.장관 출신의 김영주 의원과 맞붙기도 했다.

강명구 선임 행정관은 “시민들의 관심에 감사하고, 항상 김천을 기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필

강명구(1977년생)

직위:대통령 비서실 선임행정관 (2급)

학력 :성의고,맨체스터대학교 대학원(정치학 박사)

 

주요경력

-2002년 제 16대 대통령선거 한나라당 선대위 대학생 위원회 부단장

-2017년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보좌관

-2019년 자유한국당 영등포갑 당원협의회 위원장

-2020년 미래통합당 서울시당 청년위원장

-2022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당선인 비서실 일정총괄팀장

#황악신문 #강명구 대통령 비서실 선임행정관

[이 기사는 황악신문 지면 창간 특집 “김천을 빛낼 인물들(정.관계) 종합”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저작권자 © 황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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